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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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은 평균수명이 점점 높아지는 이 시대에 ‘은퇴 후 30년’은 피할 수 없는 삶의 과정이기 때문에 노후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 평생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성공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소개한다. 100세 시대에, 한순간 반짝 돈을 버는 재테크가 아닌 노후까지 안심하고 풍족하게 살기 위한 기술과 지혜를 제시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이렇게 다르다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하우스 푸어(House Poor), 에듀 푸어(Edu Poor), 베이비 푸어(Baby Poor) 등 ‘푸어(Poor)’로 대변되는 차가운 현실에서, 한편으론 구체적 대안 없이 그저 일시적으로 감정을 어루만져주는 ‘힐링(Healing)’의 유행 속에서, 많은 이들에게 축복보다는 재앙처럼 다가오는 100세 시대의 목전에서, 우리는 경제적으로 조금은 더 똑똑해져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미래와 노후를 준비해야 할까? 최근 들어 발표되는 노후자금 관련 기사를 보면 은퇴 후 30년, 즉 은퇴 후 20년은 부부가 함께 생활하고 10년은 부인 홀로 생활한다고 가정했을 때 적게는 3억 원, 많게는 12억 원이 필요하다고 한다(한국교직원신문 2014년 4월 7일자). 기본 생활비만 고려했을 뿐인데 3억~12억 원이라니…. 공무원연금처럼 믿을 만한 구석이 없는 보통 서민들은 미래가 한없이 불안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부자가 되는 비법을 궁금해 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에서는 그 차이점을 정리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 윤은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삼성전자(주), 한국IBM(주), ERP(전사적 자원관리 소프트웨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Korea)의 영업총괄 임원을 역임하고, 비즈니스컨설팅 기업인 콜럼버스 뉴포트 아시아(CNA Inc.)의 대표를 지냈다. 현재는 직장생활과 병행하며 시작했던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15년 넘게 지속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

 

자료제공 :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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