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더욱 행복하게 하는 일, ‘느림의 미학’을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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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피에로 쌍소의 느림의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
➊ 한가로이 거닐기 – 풍경이 부르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➋ 듣기 – 신뢰하는 이의 말을 경청
➌ 권태 –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사소한 일들에 애정 갖기
➍ 꿈꾸기 – 내면 속에 자리하는 의식 일깨우기
➎ 기다리기 – 자유롭고 무한히 넓은 미래에 대해
➏ 글쓰기 – 우리안의 진실이 자라도록 마음의 소리를 글로 옮기기
➐ 포도주 – 순수한 액체에 빠지기
➑ 모데라토 칸타빌레 – 절제라기보다는 아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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