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개어만 놓아도 위생관리 OK! 여름철 침구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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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침구관리요령

날씨가 더워지면 침대나 이불, 천 소파에서 세균이 증가하게 된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침대 매트리스나 두꺼운 이불 등은 베란다에 내다 말리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방치하기 쉽다. 피부와 직접 닿은 매트리스 커버, 이불 등에서 나온 땀이나 피지 등과 같은 분비물이 산화되면서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
얇은 침대시트나 이불 등과 같은 빨기 쉬운 섬유제품은 어느 정도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지만, 자주 빨기 어려운 매트리스나 천 소파 등은 섬유탈취제를 뿌리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정도가 가능하다. 섬유탈취제나 곰팡이 제거제를 뿌릴 때는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제품들을 뿌리고 나면 눅눅해져 다시 곰팡이가 생기는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뿌린 후에는 빨리 건조되도록 해야 한다.
침대매트리스와 침구류 등을 집안에서 위생 관리하는 좋은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위에서 이불을 접어 장롱에 넣어두거나 침대 한 편에 놓아두는 것이다. 햇볕이 잘 드는 방이라면 밤새 땀에 젖은 매트리스가 말라서 다시 뽀송뽀송한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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