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청객 식중독! 두려워하지 말고, 철저히 예방하면~ 걱정 끝!
식중독균은 영양분, 수분, 적당한 온도 등 세 가지 요건이 갖춰지면 급속도로 증식하기 때문에 식중독균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개인위생에 신경 쓰는 등의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품의 구입할 때는 식육, 어패류, 야채 등의 날 식품은 신선한 것을 구입하고 유통기한 또는 제조일자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한다. 또 냉장 또는 냉동식품을 구입할 경우 마지막에 구입하고 즉시 운반해야 한다.
가정에서 식품을 보존·보관할 때는 냉장 또는 냉동이 필요한 식품은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는다. 이 때 다른 식품에서 녹은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간이나 소고기의 경우 구입 후 바로 먹을게 아니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식육, 어패류, 계란 등을 취급할 때에는 취급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 계란의 경우 닭의 분비물이 묻어있을 수도 있으므로 손을 꼭 씻어야 한다.
조리하기 전과 준비할 때는 조리대, 도마, 칼, 행주 등은 항상 청결한지 살펴보고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수질에 각별히 주의한다. 냉동식품 등 동결되어 있는 식품은 조리대에 방치한 채로 해동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하므로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하며, 물을 이용할 경우 밀폐용기에 넣어 흐르는 물로 해동한다. 또 해동이 끝나는 즉시 조리해야 한다. 랩에 포장된 채소나 이미 자른 채소도 조리 전에 잘 씻는다. 그리고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생고기나 생선을 자른 칼과 도마를 씻지 않은 채로 과일이나 채소 등 다른 식품을 자르지 않도록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조리를 시작하기 전에 부엌과 수건 행주가 깨끗한지 확인하고 손을 잘 씻는다. 가열 조리하는 식품은 중심부의 온도가 75℃ 이상에서 1분 이상 되도록 충분히 가열한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경우 전자레인지용 용기와 뚜껑을 사용하고 조리시간을 잘 지켜야 하며 열전도가 잘 안 되는 식품은 가끔씩 저어 주도록 한다.
식사를 할 때는 식탁에 앉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 조리된 음식은 깨끗한 기구를 사용하여 깨끗한 식기에 담고 따뜻한 음식은 65℃ 이상, 찬 음식은 5℃ 이하를 유지하도록 한다. 또 모든 음식물은 실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다(병원성 대장균 O-157은 실온에서 15~20분 만에 2배로 증식).
남은 식품을 취급하기 전에도 손을 씻고, 깨끗한 접시, 기구에 보관한다. 남은 식품은 빨리 식도록 얕은 용기에 나누어 보관하고 너무 오래되었거나 상했을까 의심이 되는 음식은 미련 없이 버리도록 한다. 남은 식품을 데울 때도 7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한다.
도움말 : 식품의약품안전처

























































